'보이즈플래닛' 장하오 "K팝 아이돌, 한국어 잘해야 프로다"
2023. 03.29(수) 14:54
Mnet 보이즈 플래닛, 장하오
Mnet 보이즈 플래닛, 장하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보이즈 플래닛' 장하오가 프로그램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Mnet '보이즈 플래닛' 생존자 신고식 행사가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28인 연습생 김태래 나캠든 박한빈 석매튜 성한빈 케이타 김지웅 리키 이정현 제이 한유진 김규빈 박건욱 유승언 윤종우 타쿠토 히로토 금준현 올리 왕즈하오 장하오 하루토 서원 이승환 이회택 장슈아이보 차웅기 천관루이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보이즈 플래닛'은 5세대 신인 케이팝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해 28명의 연습생이 생존한 가운데, 지난 8회는 OTT 플랫폼 티빙 시청 점유율 최고 80.5%를 기록하고 있다.

30일 방송하는 '보이즈 플래닛' 9회에서 이들은 세 번째 미션인 아티스트 배틀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티스트 배틀의 신곡은 장르별 5개 곡으로, 연습생들은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선택에 따라 팀을 이뤘다. 이들은 '스위치(Switch)' '슈퍼차저(SuperCharger)' '오버 미(Over Me)'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 '앙 가드(En Garde)' 다섯 곡을 통해 파이널 생방송 진출의 교두보가 될 3차 미션에 임한다.

1차 순위에서 5위, 2차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장하오는 무대 실력과 리더십, 유창한 한국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장하오는 "한국에서 아이돌 하려면 무조건 한국어를 잘해야 프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계속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하오는 "한국어 공부의 노하우라면 '보이즈 플래닛'에서 연습할 때 K그룹 친구들이랑 G그룹 친구들 모두 한국어로 소통한다는 것이다. 숙소에서 식사하고 쉴 때도 한국어로 이야기하고 재밌게 지내면서 한국어가 빨리 늘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리더십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칭찬해주셔서 감사하고, 사실 제가 '보이즈 플래닛' 오기 전에 리더를 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래서 리더를 맡았을 때 맨날 밤에 마무리하고 당일의 문제를 다 분석하고 반성하고 다음 날에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지 고민하고 잤다. 힘들지만 많이 배웠다"라고 말하며 노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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