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혼전임신설 NO, 연인 사칭女 고발할 것" [전문]
2023. 03.28(화) 12:35
엑소 세훈
엑소 세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엑소 세훈이 '혼전임신설' 루머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직접 밝혔다.

28일 세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글을 게재했다.

세훈은 "며칠 전부터 말도 안 되는 글들이 인터넷에 돌아다녔고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에 법적 대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훈은 "팬분들도 아시겠지만 몇 년 전부터 제 여자친구라고 사칭하는 여자가 있었다. 연인인 것처럼 게시물을 올리고 글을 쓰고 저도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전혀 모르는 여자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던 것이 여기까지 일이 커졌다"라며 "지금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 사진, 글 다 제가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린다"라고 다시 한 번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앞서 27일 한 매체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세훈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올린 사진'이라는 게시글과 산부인과 목격담을 근거로 세훈의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혼전 임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즉각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루머로 일단락 됐다.

이하 세훈 글 전문

몇일전 부터 말도 안되는 글들이 인터넷에 돌아다녔고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법적대응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팬분들도 아시겠지만 몇년전부터 제 여자친구라고 사칭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sns를 통해서 연인 인것처럼 게시물을 올리고 글을 쓰고 저도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전혀 모르는 여자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간게 여기까지 일이 커졌네요.

지금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 사진, 글 다 제가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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