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일타스캔들'이 너무 셌나…'신성한 이혼' '판도라' 주춤
2023. 03.27(월) 07:48
신성한 이혼 판도라 시청률
신성한 이혼 판도라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신성한 이혼'과 '판도라'가 전작들에 비해 주춤한 모양새다.

2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저녁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훈) 8회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6.77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일 방송된 7회의 시청률 5.668%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지만, 지난 일요일 방송된 6회의 시청률 7.52%에 비해서는 하락한 수치다.

6회의 시청률이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던 바, 이 기록 경신에도 실패했다.

전작 '대행사'의 8회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돌파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도 아쉬운 기록이다. 지난 1월 29일 방송된 '대행사' 8회는 11.959%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신성한 이혼'은 이혼 전문 변호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혼'이라는 삶의 험난한 길 한복판에 선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승우, 한혜진 등이 출연한다.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극본 현지민 연출 최영훈, 이하 판도라) 역시 전작의 영광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같은날 방송된 '판도라' 6회의 시청률은 4.300%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된 5회의 시청률 3.342%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일요일 방송된 4회의 시청률 4.057%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1, 2회의 시청률에 비해 하락했다. 전작 '일타스캔들' 6회의 시청률이 10.978%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도 저조한 기록이다.

'판도라'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으로 이지아, 이상윤 등이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신성한 이혼', tvN '판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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