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팔면서 "故 개그우먼 생각나"…유난희, 고인 모독 논란
2023. 03.23(목) 18:41
쇼호스트 유난희
쇼호스트 유난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유명 쇼호스트 유난희가 고인 모독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유난희는 지난달, 줄기세포를 활용한 화장품 판매 방송을 하면서 "모 개그우먼이 생각났다. 이 제품을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실명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나, 일부 시청자들은 만성적인 피부질환으로 고통받다 질병이 악화돼 안타깝게 생을 달리한 한 개그우먼을 떠올리게 한다며 비판했다. 판매를 위해 고인을 이용했다는 지적인 것.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유난희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방심위는 지난 14일 광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해당 건에 관한 심의를 진행, 의견진술 결정을 내렸다.

유난희는 해당 발언에 대해 방송을 통해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쇼호스트 유난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