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인 前 엔믹스 지니, 거취가 관건
2023. 03.20(월)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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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더블랙 레이블이 엔믹스 출신 지니 영입설을 부인한 가운데, 그의 거취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폭발했다.

최근 엔믹스 출신 지니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더블랙 레이블 작곡가와 팔로우하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지니가 해당 소속사로 둥지를 트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추정이 불거졌으나, 더블랙 레이블 관계자는 엔믹스 출신 지니 영입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상황을 해명한 상태다.

지니는 뛰어난 미모로 엔믹스 데뷔 당시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7년 간 해낸 케이스이며, 데뷔를 확정 지어 승승장구가 예고된 상황이었기에 그의 탈퇴가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소속사 공표는 개인 사정이었으며, 베일에 싸인 그의 탈퇴 비화를 향한 세간의 우려도 증폭됐다. 이에 관해 지니 역시 다른 개인적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JYP 신예 걸 그룹 엔믹스는 탈퇴했지만, 실력과 미모를 갈고 닦은 케이스임은 분명할 터. 이에 지니의 데뷔가 다른 곳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누구도 내막을 알 수 없는 가운데, 지니는 지난 18일 돌연 SNS 계정을 개설하며 근황을 게재했다.

데뷔 직전이었기에 실상 연예인으로 무대에 오른 것은 아니지만, 이미 연예인과 다름 없는 상태다. 때문에 그의 팔로워 수는 현재 100만 명에 가까워지며, 그의 스타성을 실감케 한다. 최소한 인플루언서 이상의 인지도와 파워를 이미 가진 그가, 향후 어떻게 대중 앞에 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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