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승기, 10년 만에 '강심장'으로 뭉친다 [공식입장]
2023. 03.20(월) 11:22
강호동 이승기
강호동 이승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강호동 이승기가 '강심장'에서 다시 만난다.

20일 SBS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SBS가 새로운 버전의 '강심장', '강심장 리그(가제)'를 제작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4년 간 방송한 '강심장'은 화요일 심야 예능을 주름 잡던 다인원 토크쇼였다. 스타들의 다양한 신변잡기 토크가 연일 포털사이트를 점령하던 화제의 프로그램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SBS 강심장

새롭게 돌아오는 '강심장 리그'에서는 '강심장'의 초대 MC인 강호동, 이승기가 다시 뭉칠 예정이다. 연출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잠만 자는 사이' 등을 연출한 김동욱 PD가 맡았다.

관계자는 "예전 '강심장'과 정확히 똑같은 포맷은 아니며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5월 중 첫 방송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강심장 | 강호동 | 이승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