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계속되는 송사, 김용호 만나 오늘(20일) 3차 공판
2023. 03.20(월) 09:32
박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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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김용호를 만난다.

20일 오후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심리로 강용호에 대한 세 번째 공판이 진행된다.

이날 피고인 김용호가 출석하며 박수홍 김다예 부부도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김용호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21년 4월부터 8월까지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박수홍 김다예 부부와 이들의 반려묘 다홍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생활 관련 의혹을 방송에서 언급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다.

박수홍은 2021년 8월 김용호를 고소했고, 지난해 6월 검찰에 사건이 송치된 것에 이어 지난해 10월 검찰 측이 김용호를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해 11월 1차 공판, 올해 1월 2차 공판이 열렸으나 김용호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한편 박수홍은 친형 박모 씨와도 횡령 관련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 심리로 박수홍 친형 박모 씨와 배우자 A씨의 재판이 열렸고, 박수홍이 증인으로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친형 밖씨 내외는 지난 10년간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박수홍의 출연료 등 62억원 상당을 횡령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박수홍은 4월 19일 다시 한 번 증인으로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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