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아미 메시지 보며 스스로 성장한다" [화보]
2023. 03.16(목) 13:23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팬 아미(AMRY)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뷔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 4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뷔는 호소력 있는 눈빛과 장난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뿜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뷔는 tvN 예능 '서진이네'에 출연한 근황과 가수로서의 신념 등에 대해 말했다. '서진이네'를 통해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뷔는 "예능을 시청자로 보는 것과 직접 출연하는 것은 좀 다르지 않나. 하지만 이번에는 친한 친구들이 함께 출연하기도 하고, 친구들의 재밌었다는 후기 덕분에 출연을 결심할 수 있었다"라고 이번 나들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방송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자신의 모습을 묻는 질문에는 "손은 좀 빠른 것 같다. 몸과 말은 느리지만 설거지하는 손은 정말 빠르다고 느꼈다"라고 답하며 성실한 '김인턴' 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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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개인적은 음악작업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뷔는 "욕심이 계속 (음악)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것 같다. 마음에 드는 한 곡을 완성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여러 이유로 중간에 포기하기도 하지만 계속 노력하고 있다"라며 음악을 향한 진지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개인적으로 가장 성장했다고 느낀 시기는 언제인 것 같냐는 물음엔 "아미 분들의 인생 이야기가 담긴 메시지들을 읽으며 나 또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요즘 어떤 데서 행복을 느끼고, 어디에 노력을 하고 있는지 등 이런 일상적인 글들이 나에게 힘을 준다"라고 대답하며 팬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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