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플러스' 후배 배우들이 말하는 유인촌 [TV온에어]
2023. 03.10(금) 06:30
연중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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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중플러스’ 후배 배우들이 유인촌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밤 방송된 KBS2 ’연중플러스’에서는 연극 ‘파우스트’에 출연하는 유인촌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박은석은 유인촌에 대해 "전 사실 걱정을 많이 했다. 저한테는 대선배이고 하다 보니까. 그런데 굉장히 오픈 마인드시다. 그래서 굉장히 신선했다"고 말했다.

‘파우스트’에서 악마 메피스토 역을 맡았다. 박해수는 유인촌에 대해 “저에게는 항상 바라만 보는 선배님이었다. 예전에 유인촌 선배님이 신인상을 주셨다. 첫 리딩 때 소름이 많이 돋았다. 국어가 정말 아름답다는 걸 느꼈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원진아는 유인촌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쨍그랑 소리도 같이 내주시면서 도와주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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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인촌은 연습실을 공개해 달라는 요청에 “실수를 많이 유도하는 시간이다. 실수하는 걸 보여주고 싶지는 않지 않나”라며 다른 배우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인촌은 “요즘 젊은 친구들을 만나면 제가 예전에 배우였다는 걸 모르는 분들도 꽤 많이 있다. 원직업은 배우다. 이번에 연극 ‘파우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연중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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