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딸' 박시우 "1.5등급·5개 대학 합격, 선택한 대학은…" (금쪽상담소)
2023. 03.04(토) 23:47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박남정 딸 박시우가 5개의 대학에 합격한 '엄친아' 임을 인증했다.

3일 방송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박남정, 박시우 부녀가 게스트로 출연해 오은영 박사와 상담했다.

이날 패널들은 "자식 농사를 정말 잘 지으셨다"라며 박남정을 부러워했다. 그도 그럴 것이 두 딸 중 첫째 박시은 양은 그룹 스테이씨 메인보컬로 활동 중이며 둘째 박시우 양은 최근 5개 대학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기 때문.

박남정은 대학 합격 통지서를 직접 공개하며 딸을 자랑했다. 박시우는 "최종적으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입학하기로 했다"라며 진로 계획을 밝혔다.

박나래는 "한예종은 내신도 좋아야 한다. 성적도 좋았느냐"라고 물었다. 배우를 지망하는 박시우는 연극영화과에 지원했고, 예체능 계열은 통상적으로 성적이 덜 중요하다는 인식이 있는 바. 박시우는 "성적을 중요하게 생각해 실기와 병행해서 준비했고, 1.5등급이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박남정은 "고등학교도 수석으로 입학했다"라며 박시우를 추켜 세웠다.

하지만 이후로는 박시우가 완벽주의 때문에 고통스러워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본격적인 상담이 이어졌다. 박시우는 유명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그로 인해 자신의 실력으로 데뷔한 언니 박시은도 악플을 받는 것을 보고 "꼭 내 힘으로 데뷔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무리를 하면서도 학업과 연기에 매진해 온 이유를 밝혔다.

또한 박시우는 모든 일에 완벽하고 최선을 다했던 언니 박시은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진다고 말했고, 오은영은 박시우가 언니와 자신을 비교하며 본능적으로 질투했고, 인정 욕구가 커 힘들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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