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진선규 "'카운트' 실화라는 말에 깜짝, 읽으며 많이 울었다"
2023. 02.22(수) 11:34
씨네타운, 진선규, 성유빈
씨네타운, 진선규, 성유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진선규가 '카운트'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카운트'(감독 권혁재)의 진선규, 성유빈이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개봉한 영화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1988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시헌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진선규는 "사실 이게 실화인지 몰랐다.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깜짝 놀랐다. 내 고향 진해에 이런 분이 계셨구나, 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그전에는 잘 몰랐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나리오를 읽으며 많이 울기도 했다"라는 그는 "시헌이라는 인물에 빠져서 그랬던 것 같다. 인생에서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과정이 감동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성유빈은 "전 2000년생이라 전 당시 태어나지 않았던 상태"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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