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조진웅 "관객들과 만남 앞두고 긴장돼 잠 못 잤다"
2023. 02.21(화) 11:18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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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조진웅이 최근 관객 시사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대외비'(감독 이원태·제작 트윈필름)의 이원태 감독과 배우 조진웅이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조진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이성민), 행동파 조폭 필도(김무열)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 지난 2021년 6월 촬영이 완료됐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년 뒤에야 극장을 통해 개봉할 수 있게 됐다.

개봉을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조진웅은 "사실 저도 시사회 때 영화를 처음 봤다. 팬데믹을 거치면서 영화를 볼 기회가 없었다. 동시에 이 작품을 극장에서 과연 볼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그 시기를 잘 겪어내고 극장에 진출하지 않았냐. 많은 관객분들과 만날 생각에 잠을 못 잤다. 긴장도 되고 너무 기쁜 일이라 잠이 안 온 더라. 다행히 영화를 너무 잘 봐주셔서 행복한 어제를 보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하선이 "코로나19 때문에 늦게 나온 영화라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재밌었다. 또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 쓰고 영화를 보는데 신기하더라"라고 하자, 조진웅은 "관객들의 얼굴을 보니 더 많은 피드백을 받게 된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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