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비리 논란' 라비, 검찰 기소 대상서 제외
2023. 02.10(금) 12:26
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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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인 가수 라비가 검찰 기소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난 9일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박은혜 부장검사)는 프로배구선수 조재성과 배우 송덕호 등 병역 면탈자 42명과 공범으로 범죄에 가담한 가족 및 지인 5명 등 총 47명을 병역법 위반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병역면탈자들은 병역 브로커 구모씨에게 3000만~6000만 원을 지급하고 뇌전증 시나리오를 받아 허위진단서를 발급 받고 병역을 감면받은 혐의를 받는다. 공범 5명은 119에 허위신고를 하고 목격자 행세를 하는 등 면탈자들의 병역 감면을 도운 혐의를 받는다.

이번 기소 명단에 가수 라비의 이름은 빠졌다. 앞서 라비는 같은 브로커 구씨와 접촉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병역 기피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기소 명단에 제외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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