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리즘 의혹' 아미 해머 "13살 목사에게 성학대" [TD할리웃]
2023. 02.05(일)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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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카니발리즘(동종의 생명을 먹는 문화, 식인) 및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할리우드 배우 아미 해머가 어린시절 불우한 일을 겪었다고 밝혔다.

아미 해머는 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에어메일과 인터뷰에서 "불과 13살 때 청년 목사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사건 이후로 내 삶에서 성적인 것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놨다. 항간에 제기된 성폭행 의혹에 자신의 불우한 과거를 밝히며 읍소한 것.

이어 아미 해머는 “난 내 실수를 인정하고 내가 저지른 일들에 책임을 지려고 여기에 왔다”고 전했다.

앞서 아미 해머의 전 연인들은 그로부터 “나는 식인종이다”, “네 피를 먹고 싶다” 등의 메시지를 받았다며 아미 해머가 식인 페티시를 가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또 아미 해머는 러시아 소녀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여 구설에 올랐고, 이혼한 아내 엘리자베스 챔버스에게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한편 아미 해머는 지난 2005년 드라마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로 데뷔했다. 한국에서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로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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