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법쩐', 시청률 주춤…판권 논란 영향일까
2023. 02.05(일)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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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법쩐' 시청률이 주춤하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법쩐' 10회는 9.5%(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 분 11.1%보다 1.6%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7회 만에 11.1% 달성했지만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이날 '법쩐'에선 은용(이선균)과 박준경(문채원)이 황기석(박훈)을 포섭해 명회장(김홍파)에게 복수를 예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법쩐'은 자문에 참여한 작가 지 모 씨와 갈등을 빚었다. 지 모 작가는 '법쩐'의 판권은 자신에게 있고, 이를 약속까지 받았다며 소설의 판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드라마 제작사와 김원석 작가 측은 "허위 사실"이라며 강경한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역시 시청률이 하락했다. 이날 시청률은 2.4%다. 지난 방송 분 보다 7%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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