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정경호, 발연기로 발각 위기 넘겼다
2023. 02.04(토) 21:26
일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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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일타 스캔들' 정경호가 비밀 과외 발각 위기를 넘기는 데 성공했다.

4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 7회에서는 비밀 과외 사실이 발각될 위기에 처한 최치열(정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치열은 과외를 위해 자연스레 남해이(노윤서)의 집으로 향하던 중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근처를 지나고 있던 조수희(김선영), 방수아(강나언) 눈에 띈 것. 두 사람은 밤늦게 도시락 집에 찾아온 최치열을 의심스럽게 생각했다.

다행히 남행선(전도연)이 미리 이 모습을 발견했다. 남행선은 최치열에 전화를 걸어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두리번거리지도 말고 자연스럽게 가게 쪽으로 걸어라. 20m 전방에서 수아 엄마가 선생님을 보고 있다. 보고 있으니 돌아보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이어 남행선은 "도시락 사러 왔다가 허탕치는 것처럼 오버하지 말고 침착하게 연기해라"라고 조언했으나, 최치열은 "가게 문이 벌써 닫았네. 배고픈데. 오늘은 그냥 집에 가서 대충 때워야겠다. 지 실장 내가 다시 전화할게"라며 발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다행히 조수희와 방수아는 의심 없이 가게 앞을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일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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