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양대혁, 김소은 추궁에도 뻔뻔 "계약 성사시켰으면 그만" [TV나우]
2023. 02.04(토) 20:38
삼남매가 용감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양대혁이 여전히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38회에서는 조남수(양대혁)가 정신차리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소림(김소은)은 조남수가 성사한 계약이 이상하게 생각돼 민트커뮤니케이션 관계자와 만났다. 관계자가 전한 말은 충격적이었다. 본인이 회사 서열 2인자라고, 대표의 사위가 될 사람이라면서 민트커뮤니케이션에 접근했던 것.

관계자는 "듣기론 이 회사 서열 2인자가 나서서 했다고 들었다. 대표님 사위 될 사람이라 그랬나, 회사를 물려받을 사람이라고 했다고 들었다. 그래서 우리 쪽 조건도 좋게 해준 걸로 안다. 우리 회사가 광고뿐 아니라 웹드라마, 뮤직비디오, 영화 제작 쪽으로도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우리 사업에 대한 제작 지원까지 아낌없이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대표님 사위이니까 결정력이 있었나 보다"라고 했고, 김소림은 "사위도, 2인자도 아니고 현재 대기발령 중인 대리다"라고 어이없어했다.

이후 김소림은 조남수를 불러내 이 문제에 대해 캐물었다. 하지만 조남수는 뻔뻔하게 "어쨌든 민트 쪽과 계약을 성사시키지 않았냐. 또 실세 2인자처럼, 대표님 사위인 척하지도 않았다.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민트 잡아온 거면 되지 않냐. 그렇게 못 미더우면 본인이 직접 계약을 성사시키지 그랬냐"라고 반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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