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넘은 송중기♥케이티 결혼식, 편견 깰까
2023. 02.04(토)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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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송중기,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결혼이 공식화된 가운데, 이들의 웨딩 현장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송중기는 지난달 30일 “그녀는 선한 마음을 가졌고,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왔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멋진 사람이다. 그런 그녀 덕분에 저는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며 “자연스레 저희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꿈을 함께 소망했다. 서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진심으로 감사하게도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 왔다”며 결혼과 임신 사실을 공표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도 한 상태이며, 법적 부부로 현재 이태원에 있는 송중기 집에서 신혼살림을 차렸다. 케이티 부모 역시 이곳에 와 함께 지난다는 설이 돌았다. 출산을 예정한 가족의 방문으로 비춰진다.

결혼식도 별도 진행될 예정이지만, 소속사는 식 정보에 대해서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출산 이후 식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앞서 송중기는 배우 송혜교와 2019년 약 1년 남짓 결혼 생활을 종료하고 합의 이혼한 바 있다. 송중기로선 이번에 결혼식을 올린다면 재혼이며, 대개 스몰 웨딩 통상적이지만 워낙 톱스타이기에 여전히 성대한 식이 예상되는 상황.

무엇보다 두 사람은 어쨌든 국경을 넘어 결합한 케이스다. 이에 양가 상황에 따른, 특수한 결혼식 문화도 예상 가능하다. 다만 이번에도 역시 비공개로 진행할 가능성이 타진됐다.

송중기는 최근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호연하며 호평 받은 뒤, 다양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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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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