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인정할 수 없다' 법원 출석

오영수 첫공판

2023. 02.03(금)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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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경기)=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배우 오영수의 첫 공판이 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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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우 오영수가 첫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오영수는 지난 2017년 여성 A씨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를 받는다.

오영수가 한 차례 사과한 이후 A씨가 지난해 강제추행 혐의로 오영수를 고소했고, 오영수는 "A씨가 사과를 하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해서 사과한 것이지, 혐의를 인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경찰이 해당 사건을 불송치했으나, A씨가 이의 신청을 했고 검찰이 이를 받아 들여 오영수는 불구속 기소됐다.

오영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오일남 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TV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쾌거를 이룬 가운데 터진 논란이기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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