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솔로 계획 아직, 일정 올스톱"
2023. 02.02(목) 07:15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직접 근황을 전했다.

2일 새벽 정국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정국은 장발의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저도 잘 지내고 있었다"라고 말한 정국은 "요즘 하는 게 없어서, 뭐라도 하면 일상을 공유하거나 소통했을 텐데 완전히 혼자 지내고 있었다. 집에서 6일 동안 안 나갈 때도 있고 집에 박혀 살고 있다. 팬분들이 많이 보고 싶어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정국은 "간간히 유튜브로 영상 보고, 우리(방탄소년단) 영상도 봤다. 그런데 아득하고 까마득한 먼 과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얼마 안 지났는데도 그리울 때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정국은 "졸릴 때 자는 삶을 살고 있다"라며 여유로운 근황을 밝혔고, 솔로 계획을 묻는 팬들의 댓글에는 "앨범 준비를 안하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는 "여러분들 기대를 많이 하고 계실텐데,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하며 일을 연장해 나간다는 느낌이었는데 나는 올스톱을 했다"라며 "아무 것도 안하는 게 습관이 된 것 같고 편하다. 내게는 좋더라"라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정국은 과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했던 반려견의 근황을 밝히거나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팬들과 소통하며 라이브 방송을 이어갔다.

정국은 지난해 11월 20일 열린 제22회 카타르 월드컵에서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불렀고, 현지 개막식 무대에 직접 서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정국 라이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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