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2’ 묵직한 고수, 따뜻한 판타지 휴먼극 (종영)
2023. 01.31(화)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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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씽2' 고수의 따뜻한 휴먼극이 안정적으로 마무리 됐다.

31일 밤 방송된 tvN 일일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극본 반기리·연출 민연홍) 마지막회 14회에서는 등장인물 김욱(고수), 장판석(허준호), 이종아(안소희), 강은실(이정은) 등을 둘러싼 영혼 판타지 결말이 그려졌다.

영혼의 세계 속 사람들은 여전히 이곳에서 각자의 사정을 가지고 살아 숨쉬고 있었다. 이날 김욱은 오일용(김동휘)를 도왔고, 악인인 노윤구(김태우)를 엄벌하는데 성공했다. 다양한 주변 사람들이 김욱에게 고마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문보라(최명빈)은 이사 이후 욱에게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며 “그간 제가 아빠라고 했는데 아빠 아니라고 안 해줘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욱은 “누구 맘대로? 너 내 딸이야”라며 아빠에 대한 결핍과 상처를 가진 보라를 따뜻하게 감쌌다. 욱은 사람들을 위해 애썼고, ‘미씽 시즌2’ 역시 예상대로 따뜻한 휴먼 판타지극으로 마무리 됐다.

하지만 방송 말미, 노윤구는 또 한 번 탈주를 시도하고 난동을 부리며, 시즌3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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