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우리 나이에 소화할 수 있는 멋짐 보여줄 것"
2023. 01.31(화) 15:53
비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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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비비지(VIVIZ)가 당당한 애티튜드를 담은 신곡으로 컴백한다.

비비지의 세 번째 미니앨범 '베리어스(VarioU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미니 3집 '베리어스'는 그루비한 베이스 위에 펼쳐지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풀 업(PULL UP)'을 포함해 총 6곡의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음악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비비지만의 색깔을 엿볼 수 있는 앨범이다.

'풀 업'은 'You know me 다 알잖아 신경 안 써 난' '멋대로 날 예측해 아는 척 그만' 등의 거침없는 가사로 듣는 이로 하여금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특히 강렬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된 퍼포먼스는 보는 즐거움을 주며,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들은 곡의 해석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에 대해 엄지는 "그동안 굉장히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수록곡에서 살짝살짝 보여줬던 모습들이 있다. 이번엔 제대로 타이틀로서, 강렬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그래서 메인 컬러도 블랙으로 해서 시크하고 강렬한 인상을 담았고,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나이 때에 소화할 수 있는 멋짐을 담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번 컴백 때마다 멤버들이 열과 성을 다해 진심을 다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번에는 이미지적으로 보여줘야 하는 게 확고하기도 했고, 확실하게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 돼서 멤버들이 진심으로 노래에 빠지고, 춤도 열심히 노력하고, 이미지트레이닝도 최선을 다했다"고 부연했다.

비비지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3집 '베리어스'를 발매하고, 같은날 오후 8시 네이버 NOW.를 통해 컴백 쇼케이스를 중계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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