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 떠난 윤여정, 美 최대 에이전시 CAA와 계약 체결
2023. 01.10(화) 10:09
윤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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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윤여정이 후크엔터테인먼트르 떠나 새 둥지를 찾았다. 미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알렸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9일(현지 시각)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와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연출 코고나다·저스틴 전) 등에 출연한 윤여정이 미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 CAA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여정은 CAA와 계약 이후에도 앞서 미국 업무를 관리했던 에셸론 달란트 매니지먼트의 매니저 앤듀르 오오이가 스케줄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여정은 지난 2021년 미국 이민자들의 삶을 다룬 영화 ‘미나리’를 통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내려갔다. 오스카 뿐만 아니라 영국 아카데미, 미국 배우 조합상(SAG), 미국 독립영화상 등 해외 유수 영화제 연기상을 휩쓸었다.

또한 윤여정은 지난해 공개된 ‘파친코’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윤여정은 최근 후크엔터테인먼트(이후 후크)와의 계약 종료를 알려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윤여정이 새롭게 찾은 둥지 CAA는 지난 1975년 설립된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윌 스미스, 오프라 윈프리, 데렉 지터, 데이빗 베컴 등 글로벌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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