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이종혁·안정환, 자식농사 대성한 ★들 [이슈&톡]
2022. 12.28(수) 06:40
박남정, 박시은 박시우 가족
박남정, 박시은 박시우 가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박남정의 둘째 딸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수시 합격 소식에 이어 5개 대학 연극영화과 합격 소식을 알려 화제다. 이종혁의 아들 탁수 군도 대학생이 돼 배우인 아버지의 뒤를 잇는다.

26일 박남정 딸 박시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수시 합격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박남정은 지난 11월에 박시우 양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기과 합격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여기에 박시우 양이 직접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수시 합격 소식을 추가로 전한 것이다.

박시우 양은 "예종생"이라는 말을 덧붙여 5개 학교 중 한예종에 최종 진학할 예정임을 드러냈다. 연기력으로 정평이 난 현역 배우들을 다수 배출한 곳이기에 향후 박시우 양의 배우 활동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박남정은 1988년 가수로 데뷔해 솔로로 활동해 온 박남정은 1999년 모델 출신 아내 허은주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슬하에 두 딸 박시은, 박시우 양을 뒀고 큰 딸인 박시은 양은 6인조 걸그룹 스테이씨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이다. 두 딸의 활약으로 인해 남 부러울 것 없을 박남정에게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배우 이종혁, 전 축구선수 안정환

배우 이종혁, 안정환 등 자식농사를 잘 지은 유명인들의 근황도 매번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등을 통해 방송에서 얼굴을 알린 바 있는 배우 이종혁 큰 아들 이탁수 군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22학번에 재학 중이다.

이종혁은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이탁수 군의 대학 진학에 대해 "경쟁률이 센데 대견했다"라며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뮤지컬 출연으로 인해 진행한 언론 인터뷰에서는 "빨리 군대부터 다녀오라고 했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전 축구선수 안정환 또한 두 자녀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 화제의 중심이 된 바 있다. 큰 딸 안리원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인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둘째 아들 안리환 군은 미국 카네기 홀에서 무대를 펼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남정 | 안정환 | 이종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