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신구 "건강 상태? 봄에 고비 있었지만 잘 회복 중"
2022. 12.26(월) 13:12
씨네타운, 신구, 손병
씨네타운, 신구, 손병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신구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의 주역 신구와 손병호가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신구는 지난 3월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연극 '라스트 세션' 공연에 불참한 바 있다. 당시 제작사 측은 "신구 배우의 건강 문제로 인해 캐스팅 일정이 변경됐다. 신구 선생님께서 최근 건강이 안 좋으신 상태에서도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병원에 가지 않고 무대에 오르셨다. 선생님께서는 공연을 계속하길 원하셨으나 주변에서 심각하다고 판단해 설득을 통해 어제 공연 종료 후 입원해 현재 치료 중이다. 관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해오셨던 만큼 지금도 이 상황을 너무 힘들고 미안해 하신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 청취자가 건강 상태는 어떠냐고 묻자 신구는 "약간의 고비가 있었지만 넘겼고 잘 회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는 충청도 어느 시골 변두리 1978년 개관한 레인보우 씨네마를 배경으로 사회가 외면한 문제를 직면하고 보듬는 작품. 내년 2월 19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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