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신한대 교수직 사임은 이범수 논란과 무관
2022. 12.08(목) 16:48
주영훈 신한대학교 교수 사임
주영훈 신한대학교 교수 사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주영훈이 신한대학교 교수직에서 최근 물러난 가운데, 최근 불거진 배우 이범수의 논란과는 무관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신한대학교와 본인 등에 따르면 주영훈은 최근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 K팝전공 전임교수 직에서 사임했다.

홈페이지에는 아직 주영훈의 흔적이 남아있지만, 신한대학교 측은 최근 사임했음을 확인했다.

신한대학교는 최근 공연예술학과 학부장을 맡고 있는 배우 이범수의 차별 및 갑질 논란으로 누리꾼의 입에 오르내렸다. 주영훈의 사임에 이와 관련된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영훈은 "학교의 불합리한 여러가지 이유로 사직했다"라며 "연기과의 일은 알지 못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이범수는 소속사 빅펀치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학생들을 차별했다거나 폭언을 가한 적은 없다. 이 밖에 다른 의혹 또한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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