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비거리 275m 위엄 (공치리)
2022. 12.08(목) 00:13
SBS 편먹고 공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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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골프에서도 '거포' 다운 힘을 과시했다.

7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4' 특별판인 '편섞고 공치리'에서는 이경규 이대호, 이정진 이종혁이 각각 팀을 나눠 대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은 팀을 나눠 대결을 이어가던 중 번외 경기로 장타 대결에 나섰다. 먼저 이종혁 이경규가 대결해 지는 사람이 꿀밤 맞기 벌칙을 수행했다. 이경규는 평소 실력보다 더 먼 기록을 세워 박수를 받았지만, 10m 차이로 이종혁에게 졌다.

이어 이정진 이대호가 대결했다. 평소 장타를 치기로 유명한 이정진은 1차 시도에서 페어웨이 위에 공을 안착시켰다. 하지만 2차 시도에서는 힘 조절을 잘못해 공이 이탈하고 말았다.

"평소 300m 이상 치지만 맞바람이 불어 200m 후반대를 노려보겠다"라며 도전에 나선 이대호. 이대호는 1차 시도부터 모두가 입을 벌리게 만든 장타로 이목을 끌었지만, 공이 해저드에 빠져 무효 처리가 됐다.

감을 잡은 이대호는 바로 2차 시도에 도전했고, 공은 페어웨이에 안착했다. 기록은 무려 275m, 프로 선수마저 놀란 '거포' 다운 기록이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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