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하지원, 시청자 움직인 눈빛 연기 [TV온에어]
2022. 12.06(화)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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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커튼콜' 하지원, 그는 어떤 선택을 할까.

5일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극본 조성걸 연출 윤상호) 9회에서는 등장인물 유재헌(강하늘)의 진실을 알게 된 박세연(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연은 우연히 재헌이 다름 아닌 연극 배우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금껏 늘 재헌을 자신의 집안 식구로 생각해 오던 세연은 이 상황에 충격을 받았다.

세연은 이 사실을 할머니 자금순에게 말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지만, 이내 금순의 행복을 깰 수는 없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무엇보다 세연은 재헌에게 인간적인 정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재헌이 자신의 집안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르러 혼란스러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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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은 이날 윤정숙(배해선)에게 “누군가가 내게 엄청난 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왜 그런 거짓말을 했는지 이해가 된다”라며 “이럴 땐 진실을 말해야 할지, 모른 척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속내를 토로했다.

배우 하지원은 이날 애잔하고 우수 깊은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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