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강하늘, 위태로운 역할극 위기 [종합]
2022. 12.05(월)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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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커튼콜' 강하늘, 정체가 드러날 위기에 놓였다.

5일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극본 조성걸 연출 윤상호) 9회에서는 등장인물 유재헌(강하늘), 박세연(하지원), 자금순(고두심), 배동제(권상우) 등을 둘러싼 휴먼극이 진행됐다.

이날 리문성으로 살아가는 재헌을 둘러싸고 자금순 집안 사람들은 조금ㅁ씩 의혹을 가지기 시작했다. 진짜 리문성(노상현)이 나타난 상황에서, 장태주(한재영)는 낙원 그룹으로부터 돈을 뜯어내기 위해 고투했다.

태주는 재헌 사진까지 찍으며 진짜 문성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박세준(지승현)에게 알렸다. 하지만 모두가 이미 재헌에게 빠져 있었고, 세준 역시 “문성이는 진짜다. 다시는 전화하지 마라”라고 전화를 끊어 버렸다.

이 가운데 진짜 리문성은 낙원 호텔을 찾아가 “회장을 만날 것”이라며 “가장 높은 사람 데리고 오라”라며 로비에서 소란을 피웠다.

일을 하던 재헌은 소란을 피우는 리문성을 발견했다. 그가 진짜임을 알게 된 재헌은 두려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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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연기를 하며 살았고, 낙원 그룹 사람들을 위해 애썼던 재헌은 문성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문성 역시 그간 낙원그룹에서 재헌이 연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사진 속에서만 보던 재헌의 존재를 한눈에 알아봤다.

이곳에 온 사람은 세연이었다. 재헌은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리문성에게 “밖으로 나가서 얘기하자”고 설득했다. 재헌은 북한 사람인 척 하면서 리문성의 상황을 파악했다.

재헌으로서도 자금순의 마지막을 지키며, 그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싶은 상황이었다. 누군가의 행복을 위한 이 자작극은 어떻게 마무리 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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