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류준열 "일기, 호텔에서 적기 시작한 게 습관이 됐다"
2022. 11.24(목) 11:27
씨네타운, 류준열
씨네타운, 류준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류준열이 '씨네타운'에서 근황을 밝혔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올빼미'의 배우 류준열이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류준열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일기를 자기 전에 좀 쓰는 편이다. 하루를 정리하듯이 쓴다. 그게 일기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요즘 촬영 때문에 호텔에 자주 머무는데 거기에 보면 메모장이 있지 않냐. 조그마한 메모장에 조금씩 적다 보니 지금 일기처럼 적게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운동은 지금도 자주 하시냐"고 되묻자 "워낙 축구를 좋아하고 골프도 친다. 촬영 때문에 많이 못 하는 편이다. 자주 나가던 축구 팀이 있는데, 얼마 전에 응원차 가서 구경만 하고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빼미'는 낮에는 볼 수 없고, 어두운 곳에서는 볼 수 있는 주맹증을 앓는 맹인 침술사 경수(류준열)가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 사투를 그린 사극 스릴러로, 23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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