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출신女, 미성년 성스캔들 연루됐던 코미디언과 깜짝 결혼 발표
2022. 11.23(수) 09:27
니시노 미키, 야마모토 케이치
니시노 미키, 야마모토 케이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일본 걸그룹 AKB48 출신 니시노 미키(23)가 31세 연상 코미디언 야마모토 케이치(54)와의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22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니시노 미키와 야마모토 케이치는 이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야마모토 케이치는 "22일 부부의 날에 니시노 미키와 결혼했다. 앞으로는 미키의 말을 잘 듣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을 기원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니시노 미키는 "갑작스럽겠지만 야마모토 케이치와 결혼했다. 야마모토는 제가 부족한 부분도 좋아해 주는 아주 멋진 사람이다. 같이 있으면 항상 웃고 있었고, 정신 차렸더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면서 "많은 나이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걸 느끼지 못할 정도로 편안하다. 야마모토 앞에서는 그 어떤 때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의 저로 있을 수 있다"고 사랑을 드러냈다.

이들은 웨딩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미소와 함께 손을 맞잡고 있다.

한편 니시노 미키는 2012년부터 AKB48 멤버로 활약했으나, 지난 2017년 그룹을 졸업했다. 야마모토 케이치는 일본의 인기 코미디언이었으나 2006년 미성년자 여성과의 음주 및 성스캔들에 연루돼 10년간 자숙에 들어간 바 있다. 이후 2016년 지상파 방송에 복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니시노 미키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니시노 미키 | 야마모토 케이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