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가인 "연정훈 통금 어기면 스킨십 제한, 이젠 일부러 늦는 듯" [TV온에어]
2022. 11.21(월) 05:59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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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한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가인은 연정훈과 신혼 초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연정훈은 '미우새'에 출연해 "늦게 들어가면 스킨십에 제한이 생긴다. 늦은 시간 만큼 난이도가 달라진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가인은 "신혼일 때 그랬다. 결혼 10년차까지 그랬다. 10분 늦으면 하루 동안 가까이 못 오게 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이 "5분 늦으면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 되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 모친은 "저는 12시가 넘으면 벌금 10만 원을 받았었다"고 밝혔다. 이에 한가인이 "이젠 저도 돈으로 해야겠다. 이젠 일부러 늦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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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장훈은 "연정훈 씨가 '대한민국 3대 도둑'이라는 말을 들었다. 한가인 도둑 연정훈, 김태희 도둑 비, 밥 도둑 간장게장이었다"고 했다.

이에 한가인은 "지금도 밖에 나갔다 오면 저에게 '여보~ 빨리 좀 와봐'라고 해서 가보면 '눈 정화 좀 해야지'라고 한다"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고 있던 서장훈은 "연정훈 씨가 그렇게까지 잘생긴 얼굴은 아니라고 이야기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저희 남편이 인상이 좋은 얼굴이지만 조각처럼 생긴 건 아니지 않나"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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