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역대급 공연 맛집' 글로벌 성황
2022. 11.18(금) 12:18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역대급 공연 맛집의 글로벌 성황세를 뽐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12일과 13일 양일간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비치 시티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는 2019년 1월 데뷔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 'UNVEIL TOUR 'I am...''(언베일 투어 '아이 엠...')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에 자카르타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로 현지 스테이(팬덤명: STAY)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10월 7일 발매한 미니 앨범 'MAXIDENT'(맥시던트) 타이틀곡 'CASE 143'(케이스 원포쓰리) 퍼포먼스를 월드투어에서는 처음 선보여 현장 열기를 높였다. 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빛나는 앨범 'ODDINARY'(오디너리)의 타이틀곡 'MANIAC'(매니악)은 물론 '神메뉴'(신메뉴), 'Back Door'(백 도어), '소리꾼' 등 대표곡을 포함해 스트레이 키즈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수록곡과 유닛곡 등 총 25곡에 달하는 꽉 찬 세트리스트로 '퍼포먼스 대장주'의 진가를 빛냈다. 게다가 리더 방찬은 즉석 밴드 라이브에 맞춰 인도네시아 유명 아티스트 RAN 'Dekat di Hati'(드캇 디 하티)를 깜짝 가창해 현지 팬심을 매료시켰다.

최근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앨범 'MAXIDENT'는 발매 한 달 만인 11월 7일 기준 써클차트(구 가온차트)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JYP엔터테인먼트 최초 '트리플 밀리언셀러' 달성과 동시에 방탄소년단에 이어 단일 음반으로 3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두 번째 아티스트로서 이름을 올렸다. 또한 'MAXIDENT'는 올해 3월 발매한 전작 'ODDINARY'에 이어 '빌보드 200' 정상을 찍고 2연속 1위 영광을 안았다.

2023년, 스트레이 키즈는 K팝 보이그룹 사상 두 번째로 북미 스타디움 공연장에 입성하고 일본에서는 첫 돔 공연을 연다. 내년 2월 11일~12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25일~26일 오사카 교세라 돔, 3월 31일(이하 현지시간)과 4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앙코르 공연을 꾸민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의 첫 북미 스타디움 공연으로 소중한 의미를 더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콘서트는 당초 1회 예정이었으나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됨에 따라 4월 2일 공연을 추가했다.

이 외에도 스트레이 키즈는 2023년 2월 2일~3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5일 싱가포르, 17일~18일 호주 멜버른, 21일~22일 시드니, 3월 11일~12일 필리핀 마닐라, 22일~23일 미국 애틀랜타, 26일~27일 포트워스까지 동남아시아, 호주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에서 총 6회에 달하는 콘서트를 성대하게 열고 전 세계 18개 도시 42회 규모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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