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드라마 '정년이' 물망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 [공식입장]
2022. 11.16(수) 15:41
배우 김태리
배우 김태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태리 씨가 웹툰 원작 드라마 '정년이'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16일 김태리 소속사 매니지먼트 mmm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김태리가 '정년이'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사실이다.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서이레 작가가 스토리를 쓰고 나몬 작가가 작화를 맡은 '정년이'는 소리를 타고난 목포 소녀 정년이 여성 국극단에 들어가며 겪는 일화를 다룬 웹툰이다. 1956년을 배경으로 여성 국악인들이 주가 됐던 창극 극단을 소재로 했다. 이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동명의 드라마가 제작될 예정이다.

앞서 나몬 작가는 영화 '아가씨' 속 김태리의 모습을 참조해 정년이 캐릭터를 그렸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태리가 출연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에 원작 웹툰 팬들의 이목까지 집중되고 있다.

김태리는 올해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마치고 최근 김은희 작가 신작 '악귀'를 촬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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