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아벨 SNS 해킹 피해 "배우 사칭해 금전 요구"
2022. 11.14(월) 14:38
배우 류아벨
배우 류아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류아벨(본명 류선영)이 SNS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14일 배우 류아벨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류아벨의 SNS가 해외에서 해킹된 상태"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배우를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등 지인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상태다. 완전한 조치가 있을 때까지 피해를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공지했다.

또한 소속사는 인스타그램 본사에 해킹 피해에 대한 조치를 요청하는 등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류아벨은 배우 류선영의 친언니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 '런 온'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에 출연했다.

이하 에스더블유엠피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더블유엠피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류아벨 배우의 개인 인스타그램 관련하여 말씀 전합니다.

류아벨 배우의 인스타그램은 현재 해외에서 해킹된 상태입니다. 해킹범은 류아벨 배우를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등 류아벨 배우와 지인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인스타그램 본사에 해킹 피해에 대한 조치를 요청하는 등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조치가 있을 때까지 피해를 보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라며 위의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류아벨 배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떠한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류아벨 배우을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유감이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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