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열애, 이서진·이승기 소속사 제대로 당했다 [종합]
2022. 11.10(목) 22:23
후크엔터테인먼트
후크엔터테인먼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경찰이 연예기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전격 압수수색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0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에 따르면, 이날 경찰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후크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경찰의 압수수색은 정오쯤부터 오후 5시까지 약 5시간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연예기획사를 압수수색하는 건, 매우 이례적인 터라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물론 이번 압수수색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소속 배우 박민영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전 연인 강 씨와 관련된 사안이 아니냐라는 추측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앞서 강 씨는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리아(빗썸)의 숨겨진 주인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인물. 그는 빗썸 관계사에 대한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피의자이며, 빗썸 관계사 대표이사의 친오빠이기도 하다. 현재 출국금지 상태.

앞서 각종 매체와 MBC 'PD수첩' 등은 그의 수상한 자금 흐름과 행적을 파헤친 바 있다.

특히 최근 그와 관련된 상장사 3곳이 압수수색을 받은 바 있어 이 같은 추측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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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

또한 일각에서는 내부 경영 문제라는 의견도 제기돼 과연 그 배경이 무엇일지 이목이 크게 쏠리고 있다.

그 가운데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후크엔터테인먼트에는 박민영을 비롯해 윤여정, 이서진, 이승기, 가수 이선희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후크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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