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뚱이 술" 운운 김새론, 알바 언플을 말지 [이슈&톡]
2022. 11.07(월) 09:50
김새론
김새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자숙 중인 배우 김새론이 연일 술로 인해 구설에 오르고 있다.

음주운전을 벌인 후 자숙 중인 김새론의 근황이 최근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갑작스러운 SNS 글 게시에 '술 파티' 논란까지, 음주운전으로 인한 자숙 기간을 보내고 있다기에는 황당한 근황 공개가 이어지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 5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만취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변압기와 가로수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수치인 0.08%를 훨씬 웃도는 만취 상태였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사고로 인해 신사동, 압구정 일대가 약 4시간 30분 가량 정전 되면서 주변 상인들이 피해를 입었고, 김새론은 상인들에게 피해 보상을 진행하며 자숙 중이었다.

그러던 중, 최근 김새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만화 캐릭터를 그린 그림을 찍어 게재했다가 순식간에 삭제했다. 장난스러운 글의 내용과 더불어 사진에 전자담배가 찍혔다는 의혹이 일며 김새론 근황에 이목이 집중됐었다.

이후 한 유튜버는 김새론의 또 다른 근황을 전하며 그가 최근 일시적 생활고로 인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새론의 지인들을 통해 이 사실을 확인했다는 유튜버는 김새론이 자숙 두달 만인 지난 7월, 자신의 생일에 지인들과 함께 술파티를 벌였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김새론이 직접 만들어 지인들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초대장도 공개했다. 해당 초대장에는 "'Ron's Birthday'. 7월 30일 밤 10시 30분. 준비물은 '몸뚱이와 술'"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이에 김새론이 음주운전으로 시작된 자숙임에도 불구하고 '술파티' 등을 벌이며 여느 휴식과 다름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김새론이 벌인 음주사고는 운이 좋아 변압기를 들이받는 정도로 끝났을 뿐, 자칫하면 인도로 차가 뛰어 들어 인명피해로도 직결될 수 있는 큰 사고였다. 일대의 상인들이 정전으로 큰 피해를 호소하는 등 금전적 피해도 상당했다.

또한 그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 이미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준비 중이던 출연 작품들은 김새론을 통편집하고 새로운 배우를 찾아 재촬영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입었고, 출연 예정작 또한 촬영을 앞두고 새로운 배우를 물색하는 등 고충을 겪어야 했다. 이처럼 자신의 술 문제로 인해 수많은 피해를 끼치고도 반성 없이 술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이 일자 대중의 공분은 더욱 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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