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FC월드클라쓰, 발라드림 상대로 짜릿 역전승
2022. 10.26(수) 21:22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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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때녀' FC월드클라쓰가 FC발라드림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월드클라쓰와 FC발라드림의 경기 결과가 공개됐다.

앞서 지난주 방송에서는 FC월드클라쓰가 경기 종료 전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차기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관련 이날 방송에서 이을용 감독은 수문장 케시를 불러내 "이제는 네가 해줘야 한다. 지금까지 실수한 거 여기서 다 메꿀 수 있다. 연습한 대로만 하자"라고 응원했다. 이어 키커로 나설 선수들에게도 "여러분들은 할 수 있다. 우리는 승부차기 낮게 때릴 것인지 허리 위로 때릴 것인지 그것만 생각하면 된다. 케시만 믿고 우리 코스대로 차면 된다"고 말했다.

초반 분위기는 팽팽했다. 첫 키커 FC월드클라쓰의 에바와 FC발라드림의 경서가 연달아 강력한 킥으로 골을 넣는데 성공한 것. 두 번째 키커 나티가 골을 넣는데 실패하며 분위기가 기우나 싶었으나 손승연 역시 실패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4번 키커까지 승부는 가려지지 않았고, FC월드클라쓰의 5번 키커 라라가 선취점을 기록하며 승패는 서문탁의 발끝에 달리게 됐다. 그리고 케시가 이 슈팅을 막아내며 FC월드클라쓰가 FC발라드림을 꺾고 역전승을 거두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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