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우빈이 독보적인 아우라로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김우빈은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시계 브랜드와 함께 매거진 커버를 장식, 차분하고 정제된 톤앤매너로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커버와 함께 공개된 화보 속 김우빈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면서도 차분한 매력으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무채색의 다양한 착장을 입고 절제된 포즈와 깊은 눈빛은 발산하는 그는 더욱 성숙하고 우아한 남성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김우빈 화보

뿐만 아니라, 김우빈은 시계 브랜드의 앰버서더인 만큼 제품이 돋보일 수 있는 포즈들을 구사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김우빈은 올해 tvN 예능 ‘어쩌다 사장2’부터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영화 ‘외계+인’1부까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우빈은 2023년 넷플릭스 새 시리즈 ‘택배기사’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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