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트레저 꺾고 '엠카' 1위…이찬혁, 뒤만 보고 열창 [종합]
2022. 10.20(목) 19:15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신곡 '케이스 원포쓰리(CASE 143)'로 트레저(TREASURE)의 '헬로(HELLO)'를 꺾고 10월 셋째 주 1위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3주 차에도 1위라는 큰상 받게 해줘서 감사하다. 항상 겸손한 스트레이 키즈가 되겠다. 열심히 하겠다"라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스태프,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현재 스트레이 키즈는 새 미니 앨범 '맥시던트(MAXIDENT)'와 타이틀곡 '케이스 원포쓰리'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과 '아티스트 100'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구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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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

그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독보적인 음악색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악뮤(AKMU) 이찬혁, 엔플라잉(N.Flying), (여자)아이들의 컴백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데뷔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 이찬혁은 솔로 정규 1집 '에러(ERROR)'의 타이틀곡 '파노라마' 무대를 공개했다. 이찬혁은 곡이 끝날 때까지 뒤만 보고 노래하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엔플라잉은 미니 8집 '디어리스트(Dearest)'의 타이틀곡 '폭망(I Like You)' 무대를 꾸몄다. 이제 막 사랑에 빠져, 주체할 수없이 넘쳐흐르는 마음을 위트 있게 담아낸 곡으로써, 엔플라잉은 특유의 청춘 감성을 톡톡히 드러냈다.

앞서 '톰보이(TOMBOY)'로 신드롬을 일으킨 (여자)아이들은 신보 타이틀곡 ‘누드(Nxde)’ 무대를 선보였다. 한층 더 과감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스튜디오 M' 코너에서는 싱어송라이터 데이먼스 이어(Damons year)의 무대도 펼쳐졌다. 데이먼스 이어는 '블랑쉬(Blanche)' 무대를 통해 특유의 감성 가득한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이밖에 백호, 마마무(MAMAMOO), 케플러(Kep1er), 엔믹스(NMIXX) 등 대세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해 화려한 무대를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Mnet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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