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 전 연인 브래드 피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 [TD할리웃]
2022. 10.20(목) 17:10
브래드 피트, 기네스 팰트로
브래드 피트, 기네스 팰트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안젤리나 졸리와 달리 연인이었던 브래드 피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기네스 팰트로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처음 헤어졌을 땐 서로가 서먹했지만, 18년~19년 전쯤부터 연락을 하기 시작했고 그 후 수년간 그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브래드 피트와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이어 "난 그를 무척 좋아한다"며 "브래드 피트는 놀라운 사람이고 훌륭한 사업가이며 창의적이고 심성이 좋은 사람이다. 난 그의 열렬한 팬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기네스 팰트로와 브래드 피트는 과거 연인 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네스 팰트로에 따르면 두 사람은 90년대 초반에 사랑을 하다 중반에 이별했고, 이후로도 좋은 관계를 이어왔다. 심지어 브래드 피트는 과거 신인이었던 기네스 팰트로를 희롱한 하비 와인스타인에 관한 영화를 제작해 와인스타인을 영화계에서 퇴출시키기도 했다. 당시를 회상하며 기네스 팰트로는 "당시 난 명예도 힘도 없었지만 연인이었던 피트는 자신의 명예와 힘으로 맞서 싸워줬다. 날 구해줬다"며 고마움을 표한 바 있다.

한편 친밀한 두 사람의 관계와 달리 브래드 피트와 전처 안젤리나 졸리의 관계는 차갑기만 하다. 최근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를 조사한 FBI를 고소하며 그의 아동 폭행 혐의를 세상에 알리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영화 '땡스 포 쉐어링'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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