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日 첫 단독 팬미팅 성료
2022. 10.05(수) 17:26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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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첫 단독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트와이스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일본 도쿄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트와이스 재팬 팬미팅 2022 '원스데이''(TWICE JAPAN FAN MEETING 2022 'ONCE DAY')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트와이스가 지난 2017년 6월 28일 베스트 앨범 '#TWICE'(해시태그트와이스)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 이래 현지서 최초로 여는 대면 팬미팅이자 데뷔 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트와이스가 선사하는 원스(ONCE: 팬덤명)만을 위한 특별한 날'이라는 뜻의 공연명에 걸맞게 멤버들이 직접 팬미팅을 구성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등 애정이 돋보였다.

도쿄 팬미팅은 일본 정규 4집 타이틀곡 '셀러브레이트'(Celebrate)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고 'TT' 일본어 버전을 비롯한 다채로운 히트곡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모모는 "오늘 즐거운 하루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함께한 팬분들 역시 기억에 남는 날이 되길 바라고 진심으로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일본 오사카성홀에서도 팬미팅을 갖고 소중한 시간을 이어간다.

아울러 트와이스는 11월 5일 오후 1시와 7시, 2회에 걸쳐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트와이스 팬미팅 원스 핼러윈 쓰리'(TWICE FANMEETING ONCE HALLOWEEN 3)를 개최한다. 오후 7시 팬미팅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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