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측 "경북대 대동제, 출연 제의만 받아…계약 없었다"
2022. 10.04(화) 17:25
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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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아이브(IVE) 측이 경북대 학생회의 대동제 관련 공지 내용을 반박했다.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팬카페에 "경북대학교 대동제, 계명문화대학교 비슬제와 관련해 출연 제의만 들어왔으며 그 이후 구체적인 협의 및 계약 또한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경북대학교 학생회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밝힌 아이브의 축제 출연 관련 내용에 대한 해명이다.

경북대학교는 "'아이브'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아이브 멤버의 비자 문제로 10월 6일에 예정돼 있던 초청 공연을 진행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라며 "대동제가 임박한 상황에서 전달받은 통보로 즉각적인 해결이 어려웠고 이러한 상황에서 TF팀과 대동제 준비를 함께 하는 기획사와의 상의 끝에 초청 가수 라인업을 변경하게 되었다"라고 공지한 바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다른 스케줄로 인해 출연이 어려워 출연 확답을 드리지 않은 상태에서 라인업이 오픈됐고, 당사에서 라인업 공지를 확인한 즉시 공지에서 내려달라고 요청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스케줄로 인하여 혼선이 없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6일 열리는 경북대학교 대동제 측은 팔로알토, 염따, 스키니브라운, 홀리뱅, 볼빨간 사춘기 등의 출연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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