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유두암 완치' 박소담, 라디오 DJ 된다
2022. 10.03(월) 09:17
두시의 데이트, 박소담
두시의 데이트, 박소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갑상선 유두암 투병을 한 배우 박소담이 라디오 DJ가 된다.

3일 MBC 라디오에 따르면 이날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진행은 박소담이 맡는다.

MBC 라디오 측은 "주간 휴가 떠난 영미와 뮤지 DJ, 첫 이틀은 배우 박소담과 함께해요"라며 스페셜 DJ 박소담의 출연을 알렸다.

박소담은 앞서 지난해 11월, 건강검진을 통해 갑상선 유두암 소견을 듣고 이후 정밀 검사를 받은 후 12월 9일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회복 과정을 거친 뒤 이듬해 2월 완치 소식을 전했고, 이후 5월 6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을 통해 5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섰다.

당시 박소담은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열심히 회복 중에 있다. 올해 초에 개봉한 영화 '특송'에 많은 성원 보내주셨는데, 수술 후 회복 중이라서 직접 인사를 드릴 기회가 없었다.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봉춘라디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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