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육성재, 양세형 잡는 능글 입담 [TV온에어]
2022. 10.02(일) 06:10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비투비 육성재가 양세형까지 잡는 능글맞은 입담을 자랑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육성재와 매니저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육성재는 "지난번 출연 때와 달리 매니저가 까불이가 됐다"며 "막내 매니저이다 보니 처음엔 형들을 대하기 어려워했고 낯을 가렸는데, 군대에서 돌아오니까 형들 농담도 잘 받고 오히려 절 디스하기도 하더라. 은광이 형이랑 다니면서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매니저는 "형 메이크업 봤는데 옆에서 보고 있어야죠" 등 능글맞은 입담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VOD를 지켜보던 육성재는 "임기응변도 늘고 능글맞아졌다. 꼭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방송이라고 하니 저런다. 예전엔 대답할 때도 엄청 작게 얘기하고 오래 생각하고 말했는데, 지금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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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멈추지 않고 매니저는 "정우 형 제가 운전할게요"라고 농담하는 육성재에 "네 형이 운전하세요"라고 반박하는가 하면, "커피 좀 사와 줄 수 있냐"는 말에 "지금 이 시간에 연 곳이 있을까요? 한 번 찾아볼게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의 친형제 같은 티키타카는 계속됐다. 시작은 육성재의 "추석 때 부모님 뵈러 가냐"는 질문. 이에 매니저가 "그날 스케줄 없어서 가려 한다"고 답하자 육성재는 "만들 건데? 같이 가야지"라고 장난쳤고, 매니저는 "추석 때 조심히 다녀오세요"라며 아무렇지 않은 듯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집사부일체'에서 육성재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양세형은 장난기 넘치는 동생의 모습에 "성재 씨가 형들한테는 안 그런다. 동생한테는 장난치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육성재는 기다렸다는 듯 "형한테 받은 게 많으니까"라고 답해 양세형을 당황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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