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국희 감독 "옹성우 연기 대단, 내공 탄탄한 배우다"(씨네타운)
2022. 09.29(목) 11:40
씨네타운, 인생은 아름다워, 최국희, 염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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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염정아와 최국희 감독이 아역 연기를 한 박세완, 옹성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 최국희 감독, 배우 염정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염정아는 "영화를 보고 나서 어린 시절 세연을 연기한 박세완 배우에게 문자를 보낸 적이 있다"면서 "일반 시사회 가서 영화를 본 적 있다. 그때가 4번째 관람이었다. 그전엔 제 연기만 보느라 다른 걸 못 봤는데 그날따라 어린 시절 세완과 성우의 연기가 너무 예쁘고 아름답더라. 그 와중에 세완이 너무 말갛고 예뻐서 집에 가는 길에 사랑하고 고맙다고 문자를 보냈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최국희 감독은 또 다른 배우 옹성우에 대해 말했다. 그는 "아이돌 출신이지만 연기를 차근차근 해온 친구더라. 정말 잘 했다"고 했고, 염정아는 "진짜 잘 했다. 첫사랑 그 자체였다"고 공감했다.

한편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세연(염정아)과 마지못해 아내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이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 지난 28일 개봉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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