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기 걸그룹 멤버 "유흥업소 일 시작했다" 직접 고백
2022. 09.27(화) 11:25
시다 마나카
시다 마나카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일본 인기 걸 그룹 케야키자카46 출신 시다 마나카(23)가 '전직'을 고백했다.

시다 마나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캬바쿠라(캬바레와 클럽이 혼합된 유흥업소)에서 일을 시작하게 됐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검정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시다 마나카의 모습이 담겼다.

시다 마나카는 "사실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일이지만 관련 없는 직업이라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다. 그러나 응원하는 지인들도 많고 인생은 한 번뿐이라 좋아하는 것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라며 유흥업소 일을 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이어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정말 원했던 직업이다.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라며 "나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다. 드디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 여성분들도 와주시면 정말 기쁠 거 같다"고 덧붙였다.

깜짝 고백에 팬들의 반응도 나뉘는 분위기다. "놀랐다"는 의견과 "응원하고 지지한다"라는 반응이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

시다 마나카는 2016년 케야키자카46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하지만 2018년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했고, 같은해 11월 팀에서 탈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시다 마나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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