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소울, 11월 데뷔 첫 단독 콘서트 개최 |
| 2022. 09.23(금)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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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소울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티스트 지소울(GSoul)이 데뷔 후 첫 국내 단독 콘서틑 개최한다. 23일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지소울은 오는 11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2022 GSOUL 콘서트 IN SEOUL’을 개최, 국내 팬들과 가깝게 소통한다. ‘2022 GSOUL 콘서트 IN SEOUL’은 지소울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공연 개최 소식과 동시에 “드디어 단독 콘서트”, “단콘이라니 너무 기쁘고 벅차오른다”, “이틀 다 가고 싶다”, “내 심장 11월만 보고 뛴다” 등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지소울이 지난 3월 유럽 투어, 7월 미주 투어 공연 이후 진행하는 국내 단독 콘서트인 만큼, 지소울은 글로벌을 돌며 한층 더 깊어진 소울은 물론 K팝 시장에서 독보적인 감성과 색깔로 서울을 물들인다. 평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을 이어온 지소울은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도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준다. 그만의 재치와 입담으로 팬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뿐만 아니라, 팬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곡들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이처럼 지소울이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예고한 가운데,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제작지원하는 ‘2022 GSOUL 콘서트 IN SEOUL’ 티켓은 23일 정오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앞서 유럽 투어와 미주 투어 전석 매진이라는 신화를 쓴 지소울이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도 티켓 파워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는 한편, 지소울은 오랜 시간 콘서트를 기다린 대중에게 보답하고자 무대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소울, 감성, 진심 등 모두 느껴볼 수 있는 지소울의 첫 단독 콘서트 ‘2022 GSOUL 콘서트 IN SEOUL’은 11월 5일과 6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되며, 추후 인터파크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을 진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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