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 "7년 만의 KBS, 체력 단련 중"
2022. 09.21(수) 14:58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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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하나가 '삼남매가 용감하게'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KBS2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만영 감독, 배우 이하나 임주환 이경진 송승환 장미희 김승수 왕빛나 이태성 김소은 문예원 이유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재는 아름다워' 후속인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가족을 위해 양보와 성숙을 감내하며 살아온 'K-장녀' 의사와 가족을 부양하는 'K-장남' 톱스타가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주인공인 의사, 장녀 김태주 역할에는 이하나가 캐스팅 됐고, 그와 로맨스를 펼치는 톱스타 이상준 역할은 임주환이 맡아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이하나는 "7년 만의 KBS 드라마 출연이다. 연륜있는 최고의 제작진이 반겨주셔서 감사하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신이 맡은 김태주 역할에 대해 "장녀로서의 책임감, 가족을 위한 희생이 깊숙이 내재된 인물"이라며 "대사 한 마디, 행동 하나 하나 진정성을 체화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당당한 태주의 성격을 표현하고 장시간 촬영을 버티기 위해 체력 단련도 했다는 근황을 밝혔다.

박만영 감독은 "첫 미팅 때 이하나를 만났는데, 생각이 굉장히 깊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모습에 신뢰를 느꼈다. 특히 태주는 똑 부러지는 성격의 캐릭터여서 이하나가 적역이었다"라고 말해 기대를 더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24일 저녁 8시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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