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전쟁' 김지민 "♥김준호와 다툰 후 번호 차단"
2022. 09.18(일) 11:18
장미의 전쟁
장미의 전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장미의 전쟁'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와 다툰 일화를 공개한다.

19일 공개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장미의 전쟁'에서는 일본의 스토킹법을 개정시킬 만큼 참혹한 결과를 불러온 일본 스토킹 사건에 대해 다룬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상민은 "일본에서 스토킹 방지법이 개정됐을 정도로 경악스러운 사건"이라 운을 뗀 뒤 해당 사건의 단서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건의 주인공인 일본 스토커의 소름 끼치는 스토킹 수법을 공개한 이상민은 "피해자에게 30분에 한 통꼴로 협박 메일을 보내는가 하면, 심지어는 피해자의 신원을 찾기 위해 ‘이것’까지 동원했다"고 언급해 출연자들을 경악게 했다.

이상민의 이야기를 듣던 김지민은 돌연 "최근 다툼 후 김준호 씨를 차단한 적 있다. 그런데 차단 후 집으로 시키지 않은 치킨이 배달돼 혹시나 해서 전화해 봤더니 '어 전화 왔다'라고 했다"라고 밝혀 탄식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민은 "김지민 씨, 김준호 씨를 조심해라"라고 경고했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은 "어디서 많이 본 스토킹 수법인데, 스토킹 신고는 112"라고 덧붙여 긴장감 넘치던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일본 전역을 뒤흔든 스토킹 사건의 전말은 1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장미의 전쟁'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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